
Hello. it's me,
Karly kang
안녕하십쇼. 누가 여기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저는 2년차 백수 스타 케이로 활동 중인 자랑스런 엄마가 취업하라 구박안하는 사랑스러운 가정에서 태어난 백수입니다. 저는 듣보잡대학 방송계열이지만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꿈은 크게 에반 골드 버그 밑에서 연출 배우면서 40대 되면 각본 쓰고 b급 영화 연출하는 감독이 되고 싶습니다. 뭐라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윔바디스에서 일찍 타계하신 데이브 존못 프랭코를 다시 좀비로 부활 시켜서 데이브 존못 프랭코는 남자 주인공으로 저는 여..진족입니다. 아무튼 여주는 잭 에프순을 시켜서 두 사람을 게이로 만들고 데이브 존못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의 결혼을.... 아닙니다. 저는 1년에 학비가 1억이라는 벤쿠버 필름 스쿨에서 연출공부를 하는게 꿈 입니다. 그때 되면 30살은 돼있을까요. 그 전에 벤쿠버에서 플래시 촬영 중인 그랜튼 거스틴을 만나 거스! 우리 생일은 똑같아. 우리가 결혼하면 기념일은 1번 할 수 있어! 라며 추파를 던질 계획입니다. 남의 가정은 지킵시다라고 철수가 생각했다. 맞아요. 철수의 독백에 속으신거에요. 전 저런 생각따위 하지않아요. 아무튼 지금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으며 3권으로 나뉠 예정인데 아직 내용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60페이지 썼습니다. 캬캬캬. 조홋탕. 이거 3권 다 쓰면 저는 책으로 출판할 예정 입니다. 궁금하죠? 궁금해야돼요. 해리포터 보다는 아니지만 영화 섀도우 헌터스 보다는 안망삘이거든요. 릴리여신님은 망영을 찍고 사랑을 얻으셨어요. 그런 김에 데이브는 안망영을 찍고 사랑을 얻ㅎㅎㅎ 하... 인생 참 쓰죠? 방금 좋아해줘 봤는데 강하늘 올 올 올 올 올 ㅇㅇ 배고프네여. 이제는 설사와 돔놀이 나오는 브룩클린을 봐야겠어요 그럼 난 20000